한국에서도 100% 현금으로 쓰는 롱텀케어
가장 많이 도와드리던 플랜이 업그레이드되어 나왔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는지 정리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도와드리고 있는 롱텀케어 플랜이 최근 새 버전으로 나왔습니다. 기존에도 워낙 좋았던 상품인데 기능이 더 확장되었습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어디서든 100% 현금으로 지급받아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은퇴 후 한국으로 돌아가실 계획이 있거나, 한국에서 가족과 노후를 보내고 싶으신 분들께 이 차이는 결정적입니다.
왜 중요한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전 롱텀케어 상품들은 대부분 미국 내 시설 이용을 전제로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인가받은 기관의 서비스를 받고, 영수증을 제출하고, 심사를 통과해야 지급되는 구조였습니다. 한국에 계신 동안에는 사실상 쓰기 어려웠다는 뜻입니다. 보험료는 평생 내고 정작 필요한 시점에 쓰지 못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현금으로 지급된다는 것은 이 조건들이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영수증을 모으지 않아도 되고, 어떤 형태의 케어를 받으실지도 직접 정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이 돌봐 주시는 경우까지 포함해서요.
상담을 하다 보면 이 부분을 놓치고 계신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은퇴 후 한국행을 계획하고 계시면서, 가지고 계신 롱텀케어가 한국에서 쓸 수 있는지 확인해 보신 적이 없는 경우입니다. 기존에 가입하신 상품이 있으시다면 이것부터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입 조건과 보장 범위는 상품마다 다릅니다. 그리고 이 상품 하나가 모든 분께 정답인 것도 아닙니다. 지금 건강 상태, 앞으로의 계획, 이미 가지고 계신 자산을 함께 놓고 살펴본 뒤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한국에서의 노후를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계시다면, 이 조건 하나만으로도 비교해 보실 가치가 충분합니다.
이 글에 나오는 이자율과 상품 조건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보험사와 주에 따라 다르고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재 조건은 상담 시 확인해 드립니다.
유튜브에서 보기
